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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지는
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다. 시인조차도.
-젤다 피츠제럴드-
마음의 크기는 아무도 헤아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
나 자신도, 부모님도, 신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.
키우려면 키울 수 있고, 좁힐려면 좁힐 수 있는 것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.
허나 좁히기는 자연적으로 감정에 의해
그렇게 되어도 키우는 것은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.
그렇기에 최대한 키우는 것에 노력을 행한다면
보다 더 너그러운 나 자신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